공진단, 직접 16단계로 조제하면 무엇이 다를까|20년 이상의 조제 경험이 쌓인 미르애공진단
목차
- 공진단은 다 같은 공진단 아닌가요?
- 20년 이상의 조제 경험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 왜 원장들이 계속 연구하고 세미나를 하나요?
- 정기 세미나에서는 어떤 내용을 나누나요?
- 미르애공진단의 16단계 조제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 1. 녹용 약재 선별
- 2. 당귀 약재 선별
- 3. 산수유 약재 선별
- 4. 녹용 탈각
- 5. 당귀 탈각
- 6. 약재 수세
- 7. 약재 주세
- 8. 약재 주침
- 9. 약재 음건
- 10. 약재 열풍건조
- 11. 약재 2차 선별
- 12. 약재 미세분말화
- 13. 약재 반죽
- 14. 숙성
- 15. 제환
- 16. 금박
- 왜 16단계까지 나누어 직접 조제하나요?
- 어떤 약재를 사용하나요?
- 미르애공진단은 어디에서 조제하나요?
- 사향공진단과 목향공진단은 무엇이 다른가요?
- 결국 미르애공진단의 차이는 ‘경험의 축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입니다.
공진단은 워낙 잘 알려진 처방이라 이름을 한 번쯤 들어보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공진단을 상담하다 보면 이런 질문도 자주 받습니다.
“공진단은 어디에서 조제해도 비슷한 것 아닌가요?”
“직접 조제한다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16단계로 조제한다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요?”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에서는 공진단을 단순히 몇 가지 약재를 섞어 환으로 만드는 처방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좋은 약재를 선별하는 과정부터 약재를 손질하고, 세척하고, 술로 처리하고, 건조하고, 다시 선별하고, 미세분말화하고, 반죽하고, 숙성시키고, 제환하는 전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르애공진단은 20년 이상의 직접 조제 경험을 바탕으로 총 16단계의 과정을 거쳐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 안에서 직접 조제합니다.
그리고 이 경험은 한 사람에게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네트워크 원장들이 정기적인 세미나와 연구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지금의 미르애공진단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공진단은 다 같은 공진단 아닌가요?
공진단이라는 이름은 같더라도 어떤 약재를 사용하고, 약재를 어떻게 선별하고 처리하며, 어떤 과정을 거쳐 환으로 조제하는지에 따라 약효는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에서는 그래서 처방 구성만큼이나 약재의 품질과 조제 과정 하나하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같은 녹용, 같은 당귀, 같은 산수유라는 이름의 약재라도 상태와 품질은 모두 같지 않습니다.
어떤 약재를 선택할 것인지에서부터 조제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좋은 약재를 선택한 뒤에도 약재의 특성에 맞게 손질하고 처리하고, 분말화하고, 반죽하고, 숙성하고, 제환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공진단의 약효를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서는 좋은 약재를 사용하는 것뿐 아니라 각각의 조제 과정에 얼마나 정성을 들이고 세밀하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년 이상의 조제 경험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미르애공진단의 특징은 단순히 오랜 기간 조제해 왔다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네트워크 원장들은 각자의 공진단 조제 경험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정기적인 세미나와 연구를 통해 서로 공유해 왔습니다.
어떤 원료가 좋은지, 약재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조제 과정에서 무엇을 더 세밀하게 살펴봐야 하는지 등을 함께 공부하고 의견을 나누어 왔습니다.
한 원장이 조제 과정에서 얻은 경험이 다른 원장에게 전달되고, 여러 원장의 경험이 다시 모여 조제 과정에 반영됩니다.
이런 과정이 20년 이상 반복되면서 지금의 미르애공진단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20년 이상의 조제 경험은 한 사람의 경험이 아니라 경희미르애한의원 네트워크가 함께 축적해 온 경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왜 원장들이 계속 연구하고 세미나를 하나요?
미르애공진단은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 안에서 직접 조제합니다.
원외탕전으로 조제를 맡기는 방식이 아닙니다.
직접 조제하기 때문에 오히려 원료와 조제 방법을 더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네트워크 원장들은 정기적인 세미나뿐 아니라 원료와 조제에 관한 연구를 위해 관련 현장을 함께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사진 역시 공진단 조제를 외부에 맡기기 위한 방문이 아니라 원료와 조제에 관한 연구와 세미나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방문입니다.
여러 원장이 같은 현장을 함께 보고, 질문하고, 각자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다시 조제 경험으로 축적됩니다.

정기 세미나에서는 어떤 내용을 나누나요?
경희미르애한의원 네트워크에서는 공진단과 관련된 정기 세미나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해 왔습니다.
약재를 어떻게 살펴볼 것인지, 어떤 과정에서 더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지, 실제 조제 과정에서 얻은 경험 등을 서로 나눕니다.
한 번 정한 조제 방법을 그대로 반복하기보다는, 실제 조제를 계속하면서 얻게 되는 경험을 다시 조제 과정에 반영합니다.
경험이 쌓이고, 그 경험을 공유하고, 다시 조제에 적용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미르애공진단도 계속 발전해 왔습니다.

미르애공진단의 16단계 조제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의 공진단은 좋은 약재를 선별하는 과정, 약재 처리 과정, 분말 및 반죽 과정, 제환 과정까지 총 16단계의 자체 조제 과정을 거칩니다.
1. 녹용 약재 선별
공진단에 사용할 녹용 가운데 상태가 좋고 충실한 약재를 선별합니다.
2. 당귀 약재 선별
당귀 역시 상태가 좋고 충실한 약재를 골라 공진단 재료로 사용합니다.
3. 산수유 약재 선별
산수유도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조제에 적합한 약재를 선별합니다.
공진단 조제는 약재를 섞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할 약재를 직접 골라내는 과정부터 시작됩니다.
4. 녹용 탈각
녹용 겉면의 각질 부분을 제거하여 조제에 적합한 상태로 손질합니다.

사진에서 왼쪽은 녹용의 각질을 제거하기 전, 오른쪽은 제거한 뒤의 모습입니다.
5. 당귀 탈각
당귀 역시 조제에 앞서 겉부분을 손질합니다.

직접 손질하는 과정을 통해 공진단에 사용할 부분을 보다 세심하게 관리합니다.
6. 약재 수세
선별하고 손질한 약재를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7. 약재 주세
약재를 술로 세척하고 처리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8. 약재 주침
약재를 술에 담가 처리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러한 과정은 약재의 특성을 고려해 다음 조제 단계에 적합한 상태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9. 약재 음건
처리된 약재를 통풍이 잘되는 음지에서 자연스럽게 건조합니다.
10. 약재 열풍건조
음건을 거친 약재를 이후 분말 작업에 적합한 상태가 되도록 열풍으로 추가 건조합니다.
11. 약재 2차 선별
여러 처리와 건조 과정을 마친 뒤 약재의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처음 약재를 선택할 때 한 차례 선별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분말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다시 선별합니다.
12. 약재 미세분말화
선별을 마친 약재를 곱게 분말화합니다.
여러 약재가 고르게 섞이고 일정한 상태로 반죽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13. 약재 반죽
미세하게 분말화한 약재를 정해진 방식에 따라 반죽합니다.
14. 숙성
반죽된 약재가 적절한 상태가 되도록 숙성 과정을 거칩니다.
15. 제환
숙성된 반죽을 일정한 크기의 공진단 환으로 만듭니다.
16. 금박
제환을 마친 공진단에 금박을 입혀 조제를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하나의 공진단이 완성됩니다.
왜 16단계까지 나누어 직접 조제하나요?
16단계라는 숫자를 만들기 위해 과정을 나눈 것이 아닙니다.
20년 이상 직접 공진단을 조제하면서 어느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정리해 온 결과입니다.
약재 선별에서부터 탈각, 수세, 주세와 주침, 건조, 2차 선별, 미세분말화, 반죽, 숙성, 제환까지 각 단계에서 세심하게 관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직접 관리함으로써 좋은 약재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일정한 품질의 공진단을 조제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떤 약재를 사용하나요?
미르애공진단은 조제 과정뿐 아니라 처음 사용하는 약재의 선택부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녹용은 러시아산 분골상대를 사용합니다.
당귀와 산수유는 국산 약재 가운데 상태가 좋고 충실한 약재를 직접 선별하여 사용합니다.
반죽에 사용하는 꿀은 뉴질랜드산 마누카꿀을 사용합니다.
좋은 원료를 선택하고, 그 원료를 각 단계에 맞게 세밀하게 처리하는 것까지가 하나의 조제 과정입니다.

미르애공진단은 어디에서 조제하나요?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에서 사용하는 미르애공진단은 분당점 안에서 직접 조제합니다.
원외탕전에 외주를 주어 조제하지 않습니다.
직접 조제하는 이유는 20년 이상 쌓아온 조제 경험과 16단계의 관리 기준을 실제 조제 과정 하나하나에 그대로 적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원료를 선택하는 과정부터 공진단 한 환이 완성되는 과정까지 직접 확인하고 관리합니다.
사향공진단과 목향공진단은 무엇이 다른가요?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에서는 사향공진단과 목향공진단을 직접 조제합니다.
목향공진단은 사향 대신 목향을 사용하여 조제하는 공진단으로, 사향공진단과는 약재 구성과 비용에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공진단을 선택할지는 복용 목적과 현재 상태 등을 함께 살펴보고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향공진단과 목향공진단의 차이는 별도의 글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결국 미르애공진단의 차이는 ‘경험의 축적’입니다
미르애공진단의 특징을 하나만 이야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좋은 약재를 선별하고, 16단계의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 안에서 직접 조제하는 것.
그리고 그 바탕에는 20년 이상의 조제 경험이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경험을 한 사람만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네트워크 원장들이 정기적인 세미나와 연구를 통해 경험을 나누고, 서로 확인하고, 다시 실제 조제에 반영해 왔습니다.
좋은 원료, 16단계의 직접 조제, 20년 이상의 경험, 그리고 네트워크 원장들의 지속적인 연구.
이 네 가지가 지금의 미르애공진단을 만들어 온 과정입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에서는 앞으로도 직접 조제 원칙을 지키면서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계속 조제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공진단 상담과 종류에 관한 내용은 공진단 전용 페이지에서, 자주 묻는 질문은 공진단 건강 가이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