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경희미르애한의원 - 생리가 불규칙하고 여드름이 반복된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을 살펴보세요|한의학상식, 이것만은 알아두자
목차
한의학상식, 이것만은 알아두자
안녕하세요.
분당 정자동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
김제명 원장입니다.
“원래 생리가 조금 불규칙한 편이에요.”
“두세 달에 한 번씩 생리를 하는데 괜찮을까요?”
“성인이 된 뒤에도 턱 주변에 여드름이 계속 생깁니다.”
이런 증상 때문에 진료를 받다가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는 말을 처음 듣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영어로
Polycystic Ovary Syndrome,
줄여서 PCOS라고 부릅니다.
이름 때문에
“난소에 물혹이 많이 생기는 병인가요?”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PCOS는 단순히 난소의 모양만으로 설명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생리와 배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과 관련된 증상,
대사 건강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생리주기가 자꾸 길어진다면 살펴보세요
PCOS에서 흔히 나타나는 특징 가운데 하나가
불규칙한 배란과 생리입니다.
예를 들면
- 생리주기가 자꾸 길어진다
- 생리를 몇 달씩 건너뛴다
- 매달 생리 날짜를 예측하기 어렵다
- 임신을 준비하는데 배란이 불규칙하다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리가 불규칙하다고 해서
모두 PCOS는 아닙니다.
갑상선 질환,
프로락틴 이상,
체중의 급격한 변화,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
다른 호르몬 문제 등도
생리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리불순이 반복된다면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여드름과 털이 많아지는 것도 관련이 있나요?
PCOS에서는
안드로겐이라고 부르는 호르몬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여성에게서는
- 성인기에도 지속되는 여드름
- 턱이나 인중 주변의 털 증가
- 가슴이나 복부의 털 증가
- 두피 모발이 가늘어지는 변화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증상 하나만으로
PCOS를 진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생리주기와 혈액검사,
필요한 경우 초음파 등을 종합하여 평가합니다.

난소에 물혹이 있어야 PCOS인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는 이름 때문에
난소에 여러 개의 물혹이 있어야만
PCOS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성인의 PCOS는 일반적으로
배란이 불규칙하거나 생리주기가 불규칙한 상태
안드로겐 증가와 관련된 임상 증상 또는 혈액검사 소견
초음파 등에서 확인되는 다낭성 난소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이 가운데 일정 기준을 충족하고
비슷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질환을 배제한 뒤
진단하게 됩니다.
따라서
“초음파에서 난소에 물혹이 보였다.”
또는
“초음파가 정상이다.”
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PCOS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마른 사람은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PCOS는 체중 증가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정상 체중이나 마른 체형의 여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체중만 보고
PCOS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PCOS에서는 사람에 따라
인슐린저항성이나 혈당,
혈중 지질 등의 대사 문제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 혈당
- 혈중 지질
- 혈압
- 체중 변화
- 허리둘레
- 가족력
등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PCOS를 단순히
‘생리만 불규칙한 질환’으로 생각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임신 계획이 있느냐에 따라 관리 목표도 달라집니다
PCOS 치료는
모든 여성에게 똑같이 적용하지 않습니다.
현재 가장 불편한 증상이 무엇인지,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지에 따라
치료 목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리주기 관리가 중요한 분,
여드름이나 다모증이 가장 불편한 분,
대사 건강 관리가 필요한 분,
임신을 준비하면서 배란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분
등은 각각 필요한 평가와 치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PCOS에는 이것 하나만 하면 된다”는 식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게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습관은 PCOS 관리의 중요한 기본입니다
PCOS에서는
식사, 운동, 수면과 같은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체중 증가가 있는 경우에는
무리한 단기 다이어트보다는
지속할 수 있는 식사와 활동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살을 빼야만 PCOS가 좋아진다.”
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상 체중의 여성도 PCOS가 있을 수 있고,
체중감량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은 도움이 되는 생활관리입니다.
생활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 과도한 당류와 정제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 꾸준히 움직이기
-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적절히 병행하기
- 충분한 수면
- 지나친 단기 체중감량 피하기
등입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에서는 어떻게 살펴볼까요?
PCOS 진단 자체는
생리주기와 호르몬 상태,
필요한 검사 결과를 종합해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에서는
이미 PCOS 진단을 받았거나
생리불순으로 상담하는 경우
현재의 생리주기뿐 아니라
- 생리 간격과 양
- 생리통
- 임신 계획 여부
- 체중 변화
- 수면
- 소화 상태
- 피로감
- 스트레스
- 손발이나 복부의 냉감 등
전신 상태를 함께 살펴봅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한약 치료나 침 치료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방치료만으로
배란이나 임신을 보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필요한 경우 산부인과적 검사와 치료를
함께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약 치료는 모든 PCOS 환자에게 같은 처방을 쓰지 않습니다
같은 PCOS 진단을 받은 여성이라도
나타나는 증상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생리를 몇 달씩 건너뛰고,
어떤 분은 생리는 하지만 주기가 계속 길며,
어떤 분은 여드름이나 체중 변화가 가장 불편할 수 있습니다.
또 임신을 준비하는 분과
현재 임신 계획이 없는 분은
관리 목표도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에서는
진단명 하나만 보고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처방을 사용하는 방식보다는
현재의 증상과 전신 상태를 확인한 뒤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생리를 몇 달씩 하지 않는다면 그냥 기다리지 마세요
평소 생리주기가 조금 긴 편이라고 생각하면서
몇 달씩 생리를 하지 않아도
그냥 지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생리가 없는 상태가 반복된다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 생리를 몇 달씩 하지 않는다
- 생리불순이 계속 심해지고 있다
- 갑자기 체중이 크게 변했다
- 여드름이나 다모증이 갑자기 심해졌다
- 임신을 준비하는데 생리와 배란이 매우 불규칙하다
- 비정상적인 출혈이 반복된다
면 산부인과적 평가를 포함해
적절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PCOS, 난소만 보는 질환은 아닙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이름 때문에 난소만의 문제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생리와 배란,
피부와 털의 변화,
체중과 대사 건강,
그리고 임신 계획까지
여러 부분을 함께 살펴야 하는 질환입니다.
생리가 불규칙하다고 해서
스스로 PCOS라고 단정할 필요도 없고,
반대로 체중이 정상이라고 해서
PCOS 가능성을 무조건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반복되는 생리불순이나
여드름·다모증 등의 변화가 있다면
현재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자동·정자역·분당 지역에서
생리불순이나 여성질환으로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으로 문의해 주세요.
경희미르애한의원 분당점
문의 및 전화 상담:
031-718-9763
오시는 길:
정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이내,
출구를 나오면 첫 번째 건물
젤존타워3 501호에 있습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이며,
개인의 증상과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 및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